중랑구
굳은갈매기
한신 9.9억 신고가 보니 오피스텔 완판 이해 가네요
요즘 오피스텔 청약 완판됐다는 소식 들으니까 확실히 신축 갈증이 장난 아니네요. 근데 직주근접 따지는 직장인 입장에서 보면요. 결국 오피스텔 수요도 입지 좋은 아파트가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 같거든요. 실제로 신내동 시세 보면 이미 답이 나오고 있죠. 신내6단지나 건영2차 같은 곳들이 지역 대장주로 딱 버티면서 최근 시세를 확실히 리딩하고 있더라고요. 특히 한신 33평은 9월 12일에 9.9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던데 이게 단순한 거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SH공사 이전이나 면목선 착공 같은 호재들이 죄다 이쪽 역세권 단지들에 집중되어 있잖아요. 저도 출퇴근 시간 아끼려고 역세권 위주로만 보는데 나중에 공급 절벽 오면 이런 인프라 깔린 구축 대단지들이 오피스텔보다 훨씬 안전한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신내동 흐름이 심상치 않은데 다들 청약만 기다리시는지 아니면 핵심 단지 선점하는 쪽이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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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승
한신 33평이 거의 10억 턱밑까지 왔군요. 역시 교통 호재 있는 대단지는 직장인 수요가 탄탄해서 무시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