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희망찬벌새

청년안심주택 불안함에 신내데시앙포레 매수 타이밍 따져보는 중

요즘 청년안심주택 운영 부실하다는 뉴스 볼 때마다 참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주거 안정이 안 되면 직장 생활도 흔들리는데, 임대주택 관리가 이렇게 삐걱거리면 결국 내 집 하나는 있어야겠다는 확신만 듭니다. 저도 현금 3억 정도 모아둔 걸로 주식만 굴리다가는 정말 벼락거지 되겠다 싶어서요. 요새 신내동 분위기 보니까 생애최초대출이라도 활용해서 빨리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계산이 딱 섭니다. 특히 신내데시앙포레는 1,896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관리나 주거 쾌적성 면에서 기준점이 되는 것 같아요. 35평이 지난 8월 7일에 8.5억에 실거래됐는데, 현재 호가는 9억 초반에서 10억까지도 나오는 상황이라 지금이 진입 타이밍인지 치밀하게 따져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SH공사 이전이랑 면목선 착공 같은 굵직한 호재들이 이 동네 가치를 뒷받침해 줄 것 같아 마음이 더 기울고 있어요. 운영 문제 많은 임대에서 마음 졸이느니 정책 대출 끼고 이런 확실한 실거주 한 채 선점하는 게 자산 형성에도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다만 대출 원리금 비중이 제 월급에서 40%를 넘어가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이 타이밍에 배팅할지는 조금 더 고민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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