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하리욱
1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도 중화5구역 자이 1,762세대를 묻는 이유가 있나요?

요즘 동네 부동산 사장님이랑 수다 떨다 깜짝 놀랐어요. 지방에서 서울 상경하시는 자산가분들이 중화5구역 자이 매물을 그렇게 물어보신다네요. 아무래도 1,762세대 대단지 브랜드가 들어오니까 이제 중랑구도 예전의 그 이미지가 아니라고 보시는 것 같아요. 7호선 타고 청담이나 논현 쪽으로 바로 쏠 수 있는 입지가 확실히 자산가들 눈에도 들어오나 봐요. 근데 단지 입구 부동산 게시판 보니까 온도가 좀 달라지긴 했드라구요. 기존 거래보다 1억이나 높게 부르는 빌라 매물들이 슥슥 나오고 있거든요. 이미 계약됐다는 소식도 들리고 매물 보러 가도 빈손으로 오는 경우가 많대요. 신내5단지두산대림 45평이 12.8억에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동네 자금력도 탄탄해진 느낌이구요. 아 근데 실거주자 입장에선 호가가 갑자기 뛰니까 무섭기도 하네요. 지금이라도 몸빵해서 들어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좀 더 지켜봐야 할지 진짜 모르겠어요. 사장님은 지금이 제일 싸다는데 발품 팔아본 분들 분위기 좀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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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알맞은박쥐
    1개월 전

    중화5구역 자이 브랜드 파워가 확실히 무섭긴 하죠.

  • 힘찬닭
    1개월 전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7호선 직주근접 가치를 더 높게 쳐주는 듯해요. 상봉역세권까지 개발되면 중랑구 대장은 이쪽이 가져갈 것 같기도 하구요.

  • 하원현
    1개월 전

    사장님들 말은 반만 믿으세요. 근데 매물 없는 건 팩트임.

  • 박은솔
    1개월 전

    신내5단지두산대림 12.8억 찍은 게 진짜 큰 것 같아요. 중랑구도 이제 대형 평수는 10억 중반 우습게 보겠는데요? 저도 요새 매일 게시판 보는데 매물 잠기는 게 눈에 보여요.

  • 이현호
    1개월 전

    자이는 자이네요. 1,762세대면 중랑구에서 거의 랜드마크 확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