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게을러빠진산토끼
3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도 상경해서 줍는 중화5구역 자이, 직접 살아보니 알겠어요

이사 온 지 이제 몇 달 안 됐는데, 벌써 중랑구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처음엔 저도 주변 분들 얘기에 반신반의하면서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웬걸요. 동네 분위기가 너무 따뜻하고 이웃분들도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 아침마다 산책하는데 계절마다 변하는 풍경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요즘 부동산 카페 보면 지방 사시는 자산가분들이 상경해서 중화5구역 자이를 그렇게 찾으신다죠? 직접 살아보니 그분들이 왜 여기까지 오시는지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얼마 전 중화5구역 공공재개발 빌라가 6억 3,5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여기가 무려 1,762세대나 들어오는 대단지 자이 브랜드라는 게 확실히 큰 매력인 것 같아요. 7호선 타면 청담이나 논현 같은 강남 주요 지역까지 금방이라 입지도 탄탄하고요. 치안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사실 통계 보면 마음이 푹 놓입니다. 성범죄 발생 건수만 봐도 강남구보다 500건 이상 적을 정도로 오히려 여기가 더 안전하더라고요. 이런 게 바로 살면서 느끼는 진짜 데이터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신내5단지두산대림 45평이 12.8억에 신고가 찍는 거 보셨나요? 이런 흐름을 보면 중랑구는 정말 저평가된 보물 같은 동네라는 확신이 듭니다. 혹시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제가 실제 살아본 입장에서 다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예요. 처음엔 걱정 많던 저도 지금은 여기서 평생 살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중랑구는 정말 살수록 정이 가는 사랑스러운 동네입니다.

4

댓글
4개

  • 부드러운말
    3개월 전

    중랑구 진짜 살기 좋아요! 저도 이사 오고 대만족 중입니다.

  • 알맞은해달
    3개월 전

    지방 사시는 저희 친척분도 이번에 서울 오시면서 여기 보시더라고요. 처음엔 편견 있으시더니 직접 오셔서 7호선 타보시고는 깜짝 놀라셨음. 입지가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앞으로 가치는 더 오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 날랜바다거북
    3개월 전

    신내5단지 12.8억 찍은 거 보면 이제 중랑구도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죠ㅎㅎ

  • 원린빈
    3개월 전

    중화5구역 자이 들어오면 분위기 더 확 바뀔 거예요. 벌써부터 천지개벽할 생각에 설레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