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5구역 3,300세대 속도전, 신내데시앙포레랑 대장주 바뀔까요?
요즘 중랑구 사거리마다 현수막 걸린 거 보셨나요? 서영교 의원님 손하트 현수막이 여기저기 보이던데, 그만큼 이 동네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딴판이에요. 사실 중랑구 하면 그냥 조용한 외곽 느낌이었잖아요. 근데 중화5구역이 가로주택까지 합쳐서 3,300세대 들어온다는 소식 듣고, 저도 모르게 손품을 팔게 되더라구요. 이게 그냥 세대수만 많은 게 아니더군요. 초품아는 기본이고 KTX에 GTX 노선까지 엮여 있으니까, 단순히 '새 아파트' 생기는 수준을 넘어서는 느낌이에요. 지금 제가 사는 집도 오래되다 보니 층간소음이나 주차 때문에 매일 한숨인데, 중화5구역 속도전 내는 거 보니까 마음이 참 급해집니다. 목표 시간표대로만 되면 이 동네 대장이 바뀌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옆동네 신내데시앙포레가 1,896세대 대단지로 꽉 잡고 있는데, 여기에 중화5구역 3,300세대까지 가세하면 시너지가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중랑구가 동북권의 핵심 거점으로 완전히 탈바꿈하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이번엔 제때 결단해서 상급지로 갈아타야 할 텐데, 분담금이랑 입주 시점 생각하면 잠이 안 옵니다. 실거주 목적이면 지금이 기회지만 투자금 여유 없으면 좀 지켜봐야 할지 고민되네요.
댓글2개
- 즐거운고양이
3,300세대면 체급 자체가 다르긴 하죠. 근데 중화동 쪽은 아직 인프라 정비가 더 필요해서 데시앙포레의 쾌적함 따라가려면 시간 좀 걸릴 걸요?
- 날카로운표범
GTX 들어온다고는 하는데 사업시행인가 전까지는 모르는 겁니다. 너무 낙관적으로만 보시는 거 아닐까요? 분담금 터지면 분위기 확 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