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5구역 자이 1762세대 입주장 때 똘똘한 한 채 승부 날까
상봉역 인근 카페에서 지도를 펴놓고 투자 방향을 고민하는 후배를 만났습니다. 중화5구역 공공재개발 빌라가 6억 3,500만 원(대지 9.5평)에 실거래된 데이터를 같이 뜯어봤음. 최근 유사 매물 호가가 1억 원이나 뛰었다는데, 신내4단지 16평이 4.9억으로 신고가를 쓴 영향도 무시 못 하죠. 정리 덕후로서 객관적인 수치부터 나열해 봅니다. 1) 공급 규모: 중화5구역 1,762세대 자이(GS건설) 브랜드 확정 2) 예상 시점: 2033~2034년 입주 예정이며 현재 프리미엄 상승세 뚜렷 3) 치안 지표: 2023년 강남구 성범죄 678건 대비 중랑구는 500건 이상 적은 수준 4) 하방 경직성: 신우 33평 6.5억 신저가 사례도 있지만 대단지 신축 수요는 별개임 똘똘한 한 채만 고집하다가 기회비용 날리는 케이스를 꽤 봤는데, 중랑구에 대한 편견 때문에 진입을 망설인다면 실수일 수 있습니다. 사실 강남보다 성범죄 발생 건수가 훨씬 적다는 통계만 봐도 인식과 실제는 다르니까요. 결국 입주 시점의 브랜드 대단지 파워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봅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하죠. 저도 일단은 중화5구역 자이의 입주 장까지 흐름을 지켜보며 대응할 생각입니다.
댓글5개
- 이한서3개월 전
중화5구역 빌라 6억대면 몸빵할 가치 충분하죠. 자이 1700세대면 대장주 예약임.
- 임도호3개월 전
통계 보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강남보다 안전하다는 수치가 의외지만 데이터가 그렇다니 믿어야죠.
- 최주나3개월 전
신내4단지 4.9억 찍은 거 보고 소름 돋았음. 구축도 저 정도인데 신축 브랜드 들어오면 가격 탄력 장난 아닐 듯요. 진짜 똘똘한 한 채보다 이런 대안이 수익률은 더 나을 수도 있겠음.
- 희망찬가재3개월 전
저는 상계 쪽 보다가 중랑으로 눈 돌렸는데 확실히 7호선 메리트가 커요.
- 소우정3개월 전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출처 명확해서 저장해두고 참고하겠습니다.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