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5구역 자이 1762세대, 중랑구 치안 편견 깰 승부처
어제 중화동 일대 임장 갔다가 중화5구역 현장 분위기 보고 왔습니다. 부부합산 소득 1.1억 기준으로 현금 4억에 대출 6억 선에서 갈아타기 각 재는 중인데, 중랑구를 아직도 '노도강' 끝자락으로만 보는 건 확실히 데이터랑 괴리가 크더군요. 7호선 타고 논현역까지 20분대 컷인데 이 정도면 업무지구 초직주근접이죠. 중화5구역이 1,762세대 자이 대단지로 들어오면 상봉역세권이랑 시너지가 상당할 겁니다. 2033년 입주 목표라는데 속도가 관건이지만 브랜드 파워 생각하면 체급이 다르긴 해요. 치안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팩트 체크해보니 서울 25개 구 중 중간은 갑니다. 강력범죄 통계만 봐도 편견인데, 실제로 밤에 골목 다녀보니 예전 느낌은 아니더군요. 오히려 묵동이나 신내동 쪽은 학원가도 잡히고 있어서 실거주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신내4단지 20평이 6.2억에 신고가 찍힌 거 보고 솔직히 좀 놀라긴 했어요. 낙후된 이미지가 가격에 선반영됐던 게 이제야 제자리 찾아가는 느낌이랄까요. 과거 프레임에 갇혀서 가성비 구간 놓치는 건 아닌지 메타인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물론 7호선 라인 광진구보단 아래지만 노도강보다는 확실히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제가 착각한 거일 수도 있는데, 인프라 바뀌는 속도 보면 상방이 꽤 열려 있거든요. 결국 대단지 신축이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리셋되는 건 시간문제라 생각돼요.
댓글6개
- 홍이욱3개월 전
7호선 강남 접근성은 진짜 무시 못 하죠. 중화자이 들어오면 대장주 바뀔 듯.
- 이원선3개월 전
중랑구 치안 안 좋다는 거 다 옛날 말임. 요즘은 그냥 평범한 주거지다.
- 안린훈3개월 전
현금 4억에 6억 대출이면 상봉역 인근 신축급도 가시권이네요. 중화5구역은 공공재개발이라 속도가 변수긴 한데 브랜드가 자이라 기대됩니다. 저도 30대인데 직주근접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이 없긴 하죠.
- 새로운강아지3개월 전
신내4단지 6.2억? 생각보다 세네요. 역시 서울은 오늘이 제일 싼가 봄.
- 이아형3개월 전
노도강 묶음에서 중랑구는 이제 빼야 된다고 봅니다. 입지 자체가 달라요.
- 유서경3개월 전
중화동 언덕배기 빌라들 다 밀리고 나면 진짜 천지개벽할 겁니다. 제가 장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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