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5구역 자이 등기 쳤습니다, 금리 무서워 떨던 시절이 우습네요
금리 0.25% 오르는 게 무서워서 10년 뒤 '자이' 대단지 주인이 될 기회를 버리시겠습니까? 내가 겪어보니 공포는 잠깐이고 등기 권리는 영원하더군요. 엊그제 중화5구역 빌라 6억 3,500만 원에 잡을 때도 사실 손이 좀 떨렸습니다. 그래도 1,762세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설 땅이라는 확신이 있으니 버텨지대요. 싸게 사는 것보다 중요한건 결국 그 시간을 견딜 힘입니다. 지금 중랑구가 과연 오를 자리가 맞느냐고 묻고 싶으신가요? 서울시가 모아타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밀어주겠다는데 이게 기회가 아니면 뭐가 기횔까... 신내4단지 20평이 6.2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서도 망설이면 그건 투자가 아니라 방관입니다. 벽산 50평이 7.3억까지 밀리는 하락장에서도 누군가는 핵심지 신축권을 줍고 있어요. 부동은 결국 입지와 시간 싸움입니다. 남들 금리 따지며 계산기 두드릴 때 나는 몸빵하며 미래를 샀습니다. 다음 패가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 패를 던지지 않을 생각임. 나는 오늘도 내 판단 믿고 뚜벅뚜벅 갑니다.
댓글4개
- 김혜예3개월 전
역시 베테랑의 식견은 다르네요. 7호선 라인 타고 강남 가는 거 생각하면 중화동은 진짜 저평가라고 봅니다.
- 이리지3개월 전
중화5구역 자이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 싹 바뀔 것 같음.
- 빨간토끼3개월 전
요즘 대출 이자 무서워서 다들 몸 사리는데 이런 글 보니까 정신이 번쩍 듭니다. 모아타운 준주거 상향 소식도 있고 중랑구 호재가 많긴 하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임장 한번 가보려구요.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 동그란사자3개월 전
등기 치신 거 축하드려요! 결국 버티는 자가 승리하는 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