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해모로 조용하다는데 7.9억 신고가 보니 막차 타야할지 고민이네요
중랑구 아파트값 오르는 거 보니까 정말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최근 전국 상승률 1위 찍었다는 소식 듣고 직장 근처라 관심 있게 보고 있었거든요. 대출 규제 전이라 그런지 중저가 단지로 실수요자들이 진짜 무섭게 붙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처럼 퇴근 후 휴식이 중요한 직장인들은 층간소음 없는 단지 찾는 게 일이죠. 신내6단지시영 24평이 7.9억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마음이 더 급해지네요. 그래서 층간소음 스트레스 덜한 곳 찾다보니 중랑해모로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여기가 세대수는 174세대로 좀 적긴 해도 최근 몇 년간 소음 관련 불만이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역세권이라 출퇴근 편하고 조용하다는 평이 많아서 저한테는 딱 맞는 조건이라 생각됐습니다. 직접 가보니 단지 자체가 차분한 분위기라 여기면 출퇴근 걱정 끝이겠다 싶었거든요. 결국 교통 편의랑 조용한 환경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이 없다는 확신이 듭니다. 물론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뛰어서 부담은 되지만 대출 묶이기 전에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더 늦으면 서울 하늘 아래 제 집 마련하기가 정말 불가능해질 것 같다는 위기감이 듭니다. 쪼금 무리해서라도 역 가깝고 쾌적한 곳으로 갈아타기 하려고요.
댓글4개
- 기다란다람쥐1개월 전
역세권에 조용하면 직장인에겐 최고의 안식처죠.
- 단아한여우1개월 전
층간소음 진짜 무시 못해요.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기쁜사슴1개월 전
중랑구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대출 규제 전에 움직이려는 분들이 확실히 많은 듯 합니다. 저도 중랑해모로 눈여겨보는 중인데 매물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역 가깝고 조용한 단지는 결국 갈 수밖에 없다고 봐요.
- 이지린1개월 전
신내6단지 신고가 보고 깜짝 놀랐음... 중랑구 불장 맞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