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유저5152

중랑천 영구뷰, 중화한신이 '천세권' 대장이 될 수 있을까요?

요즘 퇴근하고 중랑천 걷다 보면 서울에서 '천세권' 가치가 왜 무서운지 매일 깨달아요. 예전엔 그냥 개천이라고 무시당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수변 환경 조성까지 착착 진행 중이잖아요. 아마 사업 완료되면 이 일대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힐링 공간으로 변할 텐데,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 특히 중랑천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중화한신 같은 대단지는 진짜 수혜를 제대로 입지 않을까요? 1,544세대나 되는 큰 단지가 영구적인 중랑천 뷰를 끼고 있다는 건 정말 엄청난 무기라고 봐요. 저도 가끔 단지 앞 지나가다 보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중랑천 접근성이 제일 좋은 곳 중 하나일걸요? 사실 단지가 조금 연식은 느껴지지만, 그게 오히려 정겨운 느낌도 주더라고요. 집이라는 게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에너지를 채우는 공간인데, 중랑천 산책로가 내 앞마당이 된다고 생각하면 가치가 수직 상승할 수밖에 없죠.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요, 제가 알기로는 수변 정비 사업이 꽤 구체화된 걸로 알거든요. 결국 교통 호재도 좋지만 삶의 질을 바꿔주는 영구적인 조망권이 집값의 천장을 뚫어줄 핵심 키가 될 겁니다. 여기 한번 오시면 왜 사람들이 안 떠나고 계속 머무는지 바로 이해하실 거예요. 이사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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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저4214

    중랑천 야경 보면서 맥주 한 잔 하면 진짜 하루 스트레스 싹 풀려요ㅎㅎ

  • 유저1622

    지하화 사업 확정되면 소음도 없어지고 진짜 좋아질 듯요. 이사 고민 중이신 분들은 꼭 한번 임장 와보세요!

  • 유저1236

    사실 예전에는 동네가 좀 투박하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요즘은 수변 공원 정비되는 거 보면 확실히 달라지고 있어요. 저도 중랑천 근처 살면서 삶의 질이 너무 올라가서 대만족 중입니다. 집이 충전소가 된다는 말이 뭔지 여기서 살면서 처음 느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