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장성강
1개월 전

중랑숲리가 전세 2건뿐임, 세제 개편이 불 지른 꼴

이번 세제 개편안 보니 중랑구 같은 외곽 중저가 입지부터 전세 대란 터질 거 뻔함. 장특공 거주 요건 강화하면 갭투자자들 매물 거두고 실거주로 몸빵 하러 들어올 수밖에 없음. 중랑구가 전국 상승률 1위 찍었다고 좋아할 때가 아님. 실수요 몰려서 매매가 버티는 건 좋은데 문제는 전세 매물이 소멸 수준이라는 거임. 망우동 중랑숲리가 33평 보니까 전세 호가 5.5억에 매물은 단 2건뿐임. 역세권인 중랑해모로도 전세 데이터조차 안 잡힐 정도로 씨가 말랐는데 이러면 세입자들 갈 데 없음. 비거주 공제 제한하고 실거주 압박하면 집주인들이 바보도 아니고 전세 주겠음? 신내6단지시영 24평이 7.9억 신고가 찍으면서 달릴 때 전세는 공급 절벽으로 가격 더 튈 예정임. 결론적으로 중랑구 전세 시장은 이제 지옥문 열린 거나 다름없음. 매물 잠김 심화되면서 전세가 폭등하고 결국 매매가 더 밀어 올리는 그림으로 갈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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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민원
    1개월 전

    전세 귀한 건 알았는데 2건은 심하네... 세입자들 죽어나겠음.

  • 어린고니
    1개월 전

    장특공 건드린 게 패착임. 수익률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옴. 무조건 실거주 들어가야 함.

  • 박유규
    1개월 전

    중랑구 상승률 1위 찍을 때부터 전세 징후가 좀 싸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