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8억대 아파트, 빚 갚는게 능사일까요?
대출 이자 무서워서 중랑구 8억 아파트 포기하고 현금만 쥐고 계신 분들 보면 참 답답하네요. 중화한신 59타입이 지금 8억대인데 이게 비싸 보인다면 재테크 다시 공부해야 돼죠. 화폐 가치는 매년 하락하는데 대출 원금은 가만히 둬도 인플레가 녹여주는 구조니까요. 제 계산으론 월급 대비 주거비 30%까진 레버리지 당기는 게 자산 형성 지름길입니다. 나중에 상봉역에 GTX-B 노선 뚫리고 나면 그땐 빚내고 싶어도 매물이없네요 소리 나올 겁니다. 지금 당장 나가는 월 이자 몇백이 아깝게 느껴지나요? 10년 뒤에 8억이라는 돈이 지금 같은 가치일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호재 반영돼서 자산 가치 뛸 때 대출은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법이거든요. 결국 공격적인 포지션 잡는 사람만 월급쟁이 탈출하는 겁니다. 빚 빨리 갚는 건 저축이 아니라 기회비용을 시장에 기부하는 꼴이죠. 전략적으로 레버리지 활용해서 서울에 내 집 하나 박아두는 게 최고의 자산 관리입니다.
댓글4개
- 유저2007
대출은 갚는 게 아니라 녹이는 거라는 말에 백번 공감하고 갑니다.
- 유저2905
8억이면 영끌할만하죠. 상봉역 GTX 호재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싸요.
- 유저9617
저도 30대 직장인이라 계산기 많이 두드려봤는데요. 확실히 현금 들고 있으면 벼락거지 되기 딱 좋은 장인 것 같아요. 중화한신 정도면 강남 접근성도 나쁘지 않고 대출 활용해서 자산 불리기엔 적기라고 봅니다. 망설이다가 기회 다 놓치면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죠.
- 유저7409
실거주 한 채는 빚이 아니라 자산인데 왜들 그렇게 무서워하시는지... 전 이미 실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