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59타입, 전국구 청약 열기만큼 뜨거워질까요?
요즘 뉴스 보면 전국적으로 무순위 청약 열풍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돈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몰리는 현상을 보면서 확실히 시세 차익이 보장된 곳에 대한 갈망이 서울 전체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게 피부로 느껴져요. 강남이나 성동 같은 핵심지들은 대출 규제 때문에 상승폭이 0.25% 정도로 살짝 주춤해진 분위기잖아요. 근데 이게 오히려 기회가 된 건지, 무리하게 대출받기보다 실속 챙기려는 분들이 중저가 가성비 단지로 확 넘어오는 게 눈에 보이네요. 특히 저희 동네 중랑구가 7월 넷째 주에 전국 상승률 1위를 찍었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어요. 신내경남아너스빌 32평이 7.5억에 거래되면서 전고점을 버티고 있는 걸 보면, 확실히 입지 대비 가격 메리트 있는 곳으로 실속파 25평형 수요가 꽉 몰리는 중인 것 같습니다. 결국 자금 부담은 덜하면서 미래 가치는 챙길 수 있는 중랑구 25평형 아파트들이 지금 같은 관망세를 뚫고 나가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상급지 눈치 볼 때 여기가 실거주 대세로 굳어지는 건 시간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5개
- 이찬주1개월 전
59가 예전의 84 포지션을 완전히 대체한 느낌이에요. 구조가 워낙 잘 빠져서 3인 가족도 충분하니까요.
- 최아성1개월 전
중랑구가 저평가 소리 들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전국 1위라니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 그리운홍학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대세라지만 애들 커가는 거 생각하면 결국 무리해서라도 84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 여우다1개월 전
관리비도 적게 나오고 세금 부담도 덜하니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엔 25평형이 효자죠. 저도 이번에 신내동 쪽 알아보고 있는데 매물이 금방 나가서 서둘러야겠어요.
- 강하영1개월 전
진짜 실속파들이 승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