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유저5145

중랑구 학군이 우습나요? 직접 가보고 놀랐습니다

중랑구에 보낼 학원이 없다고요? 중랑구청 앞 가보시면 학원만 50개 넘게 빽빽하게 들어찼더군요. 상봉 더샵이나 아이파크 같은 주상복합에 젊은 부부들이 꽉 찼는데 교육 수요가 안 생길 리가 없죠. 과거 낡은 이미지에 갇혀 있으면 이런 변화를 못 읽는 법입니다. 리스크 따져봐도 실수요 비중이 이 정도로 높으면 하방 경직성(가격이 잘 안 떨어지는 성질)은 확실해 보이고요. 결국 학부모들이 모이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바뀌는 거니까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 신길도 딱 이런 흐름이었던 거 같은데... 뭐 하여튼 중랑구 학군도 이제 무시 못 할 수준이 되야 할 텐데 말입니다. 신중하게 접근하시는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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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저6311

    실수요 받쳐주면 가격 방어는 확실하죠.

  • 유저8565

    중랑구청 쪽 학원가 생각보다 알차요. 저도 지난번에 임장 갔다가 깜짝 놀랐네요.

  • 유저1190

    투자 원칙상 학군지는 배신 안 하더라고요. 상봉동 주상복합들 전세가율도 같이 체크해봐야 겠는데... 실수요자가 70% 넘어가면 전 바로 진입합니다. 에휴, 근데 자금 스케줄이 꼬여서 고민이네요.

  • 유저1442

    리스크 체크리스트에 학원가 유무는 필수죠ㅋㅋ 중랑구도 이제 썩빌 이미지는 좀 벗어야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