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단아한딱다구리
1개월 전

중랑구 층간소음 덜한 곳 찾기, 신내6단지 vs 신내데시앙포레 구조 차이

매물 추이와 단지 정보를 대조해 보면 층간소음 리스크를 줄일 구멍이 보입니다. 실거주 만족도를 결정하는 구조적 차이를 중랑구 대단지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1) 신내6단지시영 (1,609세대)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지난 7월 27일에 24평이 7.9억을 찍었습니다. 직전 신고가 6.9억에서 단숨에 1억이 뛴 수치죠. 다만 전형적인 벽식 구조라 윗집 발망치 소음에는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2) 신내데시앙포레 (1,896세대) 중랑구 최대 규모 단지답게 실거주 문의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벽식과 무량판 구조가 혼용된 준신축이라 구축보다는 소음 차단에 유리하죠. 층간소음 예민하신 분들은 필로티가 있는 동 위주로 손품을 파는 추세입니다. 3) 중랑숲금호어울림 & 중랑숲시티프라디움 686세대의 금호어울림과 403세대의 시티프라디움은 망우동의 신축 라인입니다. 신축 브랜드 단지라 슬래브 두께 자체가 구축보다 두껍게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시티프라디움은 신축 프리미엄이 있어 마감재 수준이 준수한 편입니다. 중랑구가 7월 넷째 주 전국 집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하며 매수세가 붙었죠. 신내역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33평도 10.4억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가격이 오르는 시기일수록 층간소음 같은 실거주 하자는 치명적입니다. 데이터를 뜯어봐도 완벽한 기둥식 구조는 중랑구에 거의 없습니다. 결국 10억대 신축으로 가거나, 구축 대단지의 필로티 층을 잡는 게 현실적인 답이더군요. 저라면 신내6단지 신고가에 조급해하기보다 준신축 필로티 매물을 더 기다려 볼 것 같습니다. 아무리 숫자가 올라도 집 안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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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한종리
    1개월 전

    구조도 중요하지만 결국 윗집 이웃 잘 만나는 게 천운이죠.

  • 구우짱
    1개월 전

    저는 운이 좋은가 봅니다.. 층간소음은 아무래도 운빨이지 않나..... 요즘 애기있는 집들은 푹신한 매트를 깔고 사시는거 같던데.. 지나가다 한말씀 드리자면 뭐든 장단이 있기 마련인데. 6단지는 재건축 전엔 주차가 헬일 겁니다... 신내데시앙포레는 단지는 매우조용한데 조용한만큼 약간 고립된 느낌이 있는 단지고 편의시설이 없어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필요할것 같아요.

  • 김한오
    1개월 전

    신내6단지 7.9억은 진짜 놀랍네요. 구축인데도 입지 힘인가 봅니다.

  • 유호선
    1개월 전

    정리 깔끔합니다.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무량판 구조 찾고 있는데 중랑구는 선택지가 많지 않아서 고민이었거든요. 좋은 데이터 공유 감사드려요.

  • 김리린
    1개월 전

    시티프라디움 살고 있는데 확실히 조용함. 슬래브 두께 차이가 체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