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명한호
1개월 전

중랑구 중앙하이츠 7.5억 신고가, 아직도 치안 탓만 하실 건가요?

중랑구는 무서워서 밤에 못 다니겠다고요? 작년 성범죄 통계 보니까 중랑구가 서울 안전 순위 9위더군요. 오히려 강남구가 중랑구보다 발생 건수가 500건 넘게 많다는 팩트, 다들 모르셨죠? 살지도 않으면서 치안 운운하는 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매일 아침 7호선 첫차 타고 논현동 직장까지 20분대에 꽂힐 때마다 제 선택에 확신이 듭니다. 남들 강남 1주택 영끌할 때 저는 직주근접 가성비 챙겨서 시간 벌었거든요. 모아타운 3종 주거지가 준주거로 상향돼서 용적률 500%까지 받는 정책 보셨음니까. 중앙하이츠 30평이 7.5억 신고가찍은 게 우연이 아니라고 봐요. 편견에 갇힌 분들 제치고 저는 이 동네 가치만 보고 끝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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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차인도
    1개월 전

    팩트 폭격 지대로네요. 저도 상봉역 근처 사는데 밤에 운동 잘만 다닙니다.

  • 김선기
    1개월 전

    강남이 성범죄 더 많다는 건 진짜 의외네요. 역시 편견이 제일 무서운 법임.

  • 최하솔
    1개월 전

    7호선 라인이 직장인들한테는 깡패죠. 아침에 5분이라도 더 잘 수 있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다들 아실 텐데. 중랑구 저평가된 거 하나씩 풀리는 기분이라 좋네요.

  • 다정한새우
    1개월 전

    중앙하이츠 7.5억이면 아직도 가성비 넘친다고 봅니다. 모아타운 500% 용적률 터지면 진짜 천지개벽할걸요?

  • 그리운참새
    1개월 전

    회사 동료가 중랑구 산다길래 걱정해줬는데 내가 더 위험한 곳 살고 있었네... 반성합니다.

  • 무서운뱀
    1개월 전

    직주근접이 최고죠. 출퇴근 시간 버리는 게 제일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