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전국 1위 찍었는데 공공분양 가점계산 해보셨나요
어제 퇴근길에 한국부동산원 통계 보고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전국 집값 상승률 1위가 강남이 아니라 중랑구라니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직장 근처는 너무 비싸서 조금 떨어진 곳 위주로 손품 팔고 있었는데 제 촉이 틀리지 않았던 거죠. 사실 강남3구 같은 인기 지역들은 대출 규제 때문에 상승폭이 좀 꺾이는 추세잖아요? 근데 중랑구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저가 단지로 실수요가 확 쏠리는 게 눈에 보입니다. 입지 최고라는 평가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게, 강남 접근성 생각하면 이만한 가성비가 없거든요. 상승세가 무서워서 임장이라도 가볼까 싶다가도 공공분양부터 체크하는 게 순서겠다 싶었음. 무주택 기간이랑 청약저축 납입 횟수 따져보니까 제 가점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고요. 전철역까지 도보 10분 컷인 단지들 위주로 가점 계산기 돌려보는데 손가락이 떨릴 정도였네요. 결국 정책적으로 대출 쪼이고 세금 압박 들어올 때는 공공분양이 제일 확실한 돌파구죠. 중랑구가 전국 1위 찍을 만큼 검증된 입지라면 더 고민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기회는 역세권 조건 맞을 때 빠르게 결정하는 사람이 임자인 법이니까요. 실제로 동성7차 25평이 6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 버티고 있는 거 보니까 마음이 더 급해짐. 용마산금호어울림 같은 곳은 7억 선에서 조정받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매수세는 확실히 붙었음. 지금처럼 관망세 짙을 때 가점 챙겨서 공공분양 선점하는 게 서민들한텐 최고의 전략 같아요. 바쁜 직장인들한테는 시간이 곧 돈인데 중랑구는 그 시간을 아껴줄 수 있는 곳입니다. 더 늦기 전에 본인 가점 정확히 계산해보고 전략 짜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저도 오늘 퇴근하고 다시 한번 서류 정리해보려 합니다.
댓글3개
- 올바른치타1개월 전
중랑구 입지 좋은 건 알겠는데 공공분양 물량이 생각보다 없어서 가점컷 엄청 높을걸요? 그냥 지금이라도 구축 매수하는 게 나을 수도 있음.
- 나쁜도마뱀1개월 전
통계 보고 저만 놀란 게 아니었네요. 7호선 직주근접 메리트가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가점 계산기 다시 돌려봐야겠어요.
- 잘난족제비1개월 전
동성7차 6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그래도 아직 서울 안에서 이 가격대에 비빌 수 있는 곳이 없어서 그런지 실수요자들 엄청 붙는 게 체감됩니다. 역세권 위주로만 잘 고르면 후회는 안 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