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안타까운순록
1개월 전
주식 금보다 상봉역 GTX 호재 품은 중랑구 아파트가 든든하네요
요즘 주식도 그렇고 금값도 매일 출렁이는 거 보면 참 무섭더라고요. 아침마다 차트 보면서 가슴 졸이는 것보다 차라리 튼튼한 내 집 하나 있는게 속 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요즘 중랑구가 30대분들 매수세가 엄청나다고 하던데 실거주 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제가 사는 신내9단지진흥만 봐도 21평이 지난 8월 1일에 6억 찍었다는 소식 들리던데 구축 대단지인데도 가격이 받쳐주는 거 보면 역시 실물이 최고인가 싶어요. 여기에 상봉역 GTX-B 조기 착공까지 본격적으로 들어간다고 하니까 교통 편해질 일만 남았잖아요. 이런 확실한 호재가 눈앞에 보이니까 마음이 더 기우는 것 같아요. 결국 널뛰는 자산들 사이에서 고민하느니 호재 확실하고 실거주 탄탄한 우리 동네 아파트 잡는게 자산 불리는 정답이 아닐까 싶네요. 저만 놀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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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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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흰곰1개월 전
GTX 상봉역 들어오면 신내동 쪽도 진짜 천지개벽이죠.
- 노란날다람쥐1개월 전
주식은 손절이라도 되지만 집은 한번 사면 오래가니까요. 저도 30대인데 이번에 신내동 쪽 유심히 보고 있어요.
- 김규빈1개월 전
글쎄요... 금은 안전자산이라도 되지 주택은 세금이 무섭지 않나요. 신내9단지가 대단지라 살기는 좋은데 21평 6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물론 GTX가 크긴 하지만 완공까지 시간 걸리는 거 생각하면 지금 들어가는 게 맞나 고민되네요.
고은린1개월 전세금 무서워도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 있는 게 낫죠. GTX 착공 들어간 거면 이미 불확실성 하나는 지워진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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