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이혜예
정책 대출로 상봉 한일써너스빌 생애 최초 진입 따져보니?
생애 최초 대출 혜택이 있을 때 중랑구 쪽으로 내 집 마련을 꼭 하고 싶은데 마음만 급하네요. 아이 학교 옮기는 시점이랑 맞물려 있어서 이번엔 정말 결정을 내려야 하거든요. 자금 계획을 세워보니 상봉동 한일써너스빌이 저희 예산에서 가장 현실적인 것 같아 계속 들여다보고 있어요. 여기가 504세대 규모 주상복합이라 일반 아파트랑은 또 느낌이 다를 텐데, 7호선이랑 경의중앙선 더블역세권이라 제 출퇴근 생각하면 이만한 입지가 없긴 하더라고요. 나중에 상봉역이랑 망우역 사이에 GTX-B 노선까지 들어온다는 소식도 있어서 지금 무리해서라도 정책 대출 최대한 끌어다 잡아두는 게 맞는 건지 밤잠을 설칩니다. 다만 주상복합이라 아이 키우기에 단지 안이 너무 복잡하진 않을지 그게 제일 걱정인데, 직접 가보신 분들 보시기에 초등학생 아이랑 살기에 정주 여건은 어떤 편인가요? 결국 제 상황에 맞춰 제가 결정해야 하는 건 알지만, 이번 기회를 놓치면 영영 서울 진입이 어려워질까 봐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대출 규제가 더 까다로워지기 전에 실거주로 승부를 보는 게 맞겠죠? 아이 교육 환경을 우선해서 조금 더 외곽 신축으로 갈지, 아니면 교통과 호재를 보고 상봉역 인프라를 택할지에서 결론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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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이
상봉역 인프라는 중랑구에서 최고죠. 아이 학교도 근처에 초등학교 있어서 통학은 괜찮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