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장지배
1개월 전

이번 생 망했다는 2030들, 묵동자이 10.5억 신고가 소식 보셨어요?

요즘 뉴스 보면 2030 세대 주택 보유율이 역대 최저라는데, 동네 돌아다녀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이번 생은 망했다는 한숨만 쉬지 말고, 지금 중랑구 통계를 한번 보세요. 최근 KB부동산 보니까 중랑구가 서울 상승률 1.08%로 1위를 찍었더라고요. 강남이나 마용성 같은 곳은 이미 너무 멀리 가버렸지만, 여긴 아직 희망이 있거든요. 사실 젊은 분들이 신내·묵동 일대 구축 소형 단지를 정말 많이 보러 오십니다. 엊그제 묵동자이1단지 43평이 10.5억에 신고가 뚫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대형 평수도 움직이지만, 실거주 사다리로 8~9억대 소형 단지들 찾는 발걸음이 끊이질 않아요. 물론 면목마젤란21 30평이 7.4억으로 좀 조정받기도 했지만, 오히려 이런 틈새가 누군가에겐 진짜 기회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 이 동네 오시는 분들은 낡은 외관에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직접 살아보면 강남 접근성이나 가성비 면에서 이만한 곳 찾기 진짜 힘들죠. 더 늦기 전에 발품 팔아보시는 게 현명한 선택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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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장기선
    1개월 전

    통계는 최저라는데 현장은 진짜 뜨겁죠. 묵동 쪽 구축들은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매물도 잘 안 나와요.

  • 오우별
    1개월 전

    2030 입장에선 여기가 서울 입성의 마지노선 같은 느낌임. 더 오르기 전에 잡아야 하나 고민되네요.

  • 박형현
    1개월 전

    저도 신내동 10년째 살고 있는데 요즘처럼 젊은 부부들 많이 보이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다들 비슷한 마음으로 오시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