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구미안
3개월 전

용마한신 6.2억 찍은 거 보고 면목동 빌라로 꺾음

지금 월급쟁이가 서울 신축 아파트 들어가는 가장 현실적인 루트는 중랑구 모아타운 빌라 선점하는 겁니다. 오세훈 시장이 7월 10일에 발표한 기준 보니까 계산기가 딱 서더라고요. 역세권 350m 이내면 용적률을 무려 500%까지 준다고 하니 사업성이 안 나올 수가 없죠. 특히 면목역 인근 면목동 86-3이나 139-52 일대는 입지부터가 사기급인데, 서울 전체 모아타운 15%가 중랑구에 몰려 있는 게 우연이 아니거든요. 용마한신 23평이 6.2억에 실거래 떴던데, 그 돈이면 차라리 역세권 빌라 갭으로 잡고 아파트 권리 확보하는 게 수익률 측면에서 압승입니다. 2종 일반주거지역 13층 층수 제한까지 삭제되면서 층고가 높아지면 사업성이 더 좋아질 수밖에 없잖아요. 회사 다니는 동안 내 집 한 채는 무조건 마련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는데, 지금이 딱 그 골든타임인 것 같습니다. 적금 붓는 속도보다 집값 오르는 게 빠르니 빌라 통해서라도 신축 아파트권 확보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퇴근하고 뙤약볕에 면목동 골목길 임장하고 왔더니 구두 밑창이 다 나갔네요. 마누라한테는 비밀로 하고 일단 청약 통장 대신 모아타운 매물이나 더 파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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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박배혁
    3개월 전

    용마한신 6.2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음. 빌라 몸테크가 힘들긴 해도 자산 늘리기엔 최고인 듯요.

  • 희망찬벌새
    3개월 전

    면목동 빌라 무시하던 사람들 나중에 피눈물 흘림.

  • 김가경
    3개월 전

    월급쟁이는 이렇게라도 안 하면 서울 신축 못 잡죠. 저도 중화동 쪽 째려보는 중인데 모아타운 15% 점유율은 확실히 메리트 있음. 500% 용적률 적용되면 진짜 천지개벽할 겁니다. 일단 대출부터 알아봐야겠음.

  • 둥근고니
    3개월 전

    계산기 때려보신 거 보니까 고수 향기가 나네요. 저도 동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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