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 다주택 정리하고 중랑구 'e편한세상'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어떨까요?
중랑구라고 하면 아직도 낙후된 이미지만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실거래 데이터와 상승률을 보면 시장의 평가는 이미 달라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7월 넷째 주 기준으로 중랑구 아파트값 상승률이 0.53%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자치구 중 최고치인데, 이게 10년 8개월 만에 나온 기록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사업처럼 실체가 있는 변화가 동력이네요. e편한세상 브랜드로 1,919가구 대단지가 들어서면 주거 환경이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뀔 겁니다. 여기에 GTX와 면목선 개통, 그리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같은 광역 교통망 호재까지 촘촘하게 맞물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처럼 취득세나 종부세 부담이 큰 시기에는 지방이나 외곽의 다주택을 유지하는 게 오히려 리스크입니다. 세금 계산기를 두드려봐도 똘똘한 신축 한 채가 훨씬 유리한 계산이 나오네요. 실제로 면목삼호 23평이 8월 초에 6.3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하방 지지선을 높이고 있습니다. 실거래가 추이를 시계열로 조회해봐도 우상향 곡선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거든요. 결국 수익률 낮은 다주택보다는 6~8년 내 완성될 중랑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 선점이 승부처라고 봅니다. 저는 자금 계획상 조건만 맞으면 바로 실행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댓글3개
- 즐거운도마뱀1개월 전
중랑구 0.53% 상승은 진짜 데이터로 보니까 체감이 확 되네요.
- 정도기1개월 전
면목동 모아타운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습니다. 브랜드 대단지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 싹 바뀔 것 같아요.
- 둥근펭귄1개월 전
글쎄요, 호재는 많지만 아직 골목길 치안이나 인프라는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국평 15억 시대라지만 그 돈이면 다른 대안도 많지 않을까요?
김라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그 낙후된 이미지가 신축 대단지로 바뀌는 타이밍이 가장 큰 수익 구간이죠. 입지 바뀔 때 들어가는 게 갈아타기의 정석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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