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김린선
1개월 전

신내9단지 4.3억 찍으니 신내우디안쪽 '헤쳐모여' 수요 체감되네요

솔직히 중랑구가 상승률 1.08%로 서울 1위 찍었다길래 통계 오류인가 싶었거든요. 근데 실거래 보니까 신내9단지진흥 17평이 4.3억 신고가를 새로 썼더라고요. 이게 단순히 소액 투자라기보다, 부모님은 9단지 소형에 모시고 본인들은 바로 옆 신내우디안1단지(1,402세대)로 들어오는 이른바 '헤쳐모여' 수요가 꽤나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단지별로 수치만 간단히 비교해봐도 각이 나오는데, 1. 신내9단지진흥: 21평 호가 5.88억 (부모님 거주용) 2. 신내우디안1단지: 35평 호가 8.38억 (자녀 세대 실거주) 3. 신내데시앙포레: 35평 호가 9.15억 (대단지 인프라 공유) 확실히 15억 이하 중저가 대단지들이 모여있다 보니까, 가족끼리 인접 단지에 매수해서 왕래하려는 분들이 실거래를 밀어 올리는 것 같네요. 저도 부모님 근처로 알아보는 중인데 9단지랑 우디안 사이 동선은 진짜 최고인듯 싶어요. 근데 9단지 진흥은 96년식이라 수리비가 좀 들 것 같은데, 최근에 올수리하고 들어오신 분 계시면 견적 공유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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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조빈원
    1개월 전

    수치로 보니까 확실히 신내동이 가성비 있네요. 부모님 모시고 살기엔 이만한 대단지들이 드물죠.

  • 성실한순록
    1개월 전

    저도 신내데시앙포레랑 우디안 고민하다가 결국 연식이랑 세대수 보고 결정했음. 9단지 진흥은 소형 위주라 증여나 효도용으로 인기가 많은 듯해요. 요즘처럼 장 안 좋을 때도 이런 실수요 대단지는 꾸준해서 안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