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조그만올빼미
1개월 전

신내6단지시영 징검다리로 비과세 챙기는 게 상책임

서울 전역이 20억 클럽에 들었다는 소식 들을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30대 직장인으로서 이제 서울에 발붙일 곳이 없나 싶어 솔직히 불안하거든요. 근데 이번 8.3 세제개편안 보니까 초고가 주택 보유세 부담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정부가 세금으로 압박하니까 다들 규제 덜한 곳으로 눈 돌리는 분위기죠. 투자자들 시선이 이제는 저평가된 서울 외곽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요. 특히 중랑구는 그동안 소외됐지만 제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상승세가 무서워요. 부모님은 변두리라고 반대하시는데 제 눈엔 여기가 마지막 기회 같아요. 남편이랑 선호 지역이 달라서 맨날 싸우지만 이번엔 제 고집대로 밀어붙이려고요. 중랑구 대단지를 일시적 2주택 요건으로 활용하면 세금 아끼는 실익이 진짜 커요. 신내6단지시영 20평 호가가 6억 중반에서 7억 선이라 아직은 사정권이거든요. 중개사마다 말이 다 달라서 혼란스러웠지만 결국 비과세 챙기는 게 남는 거임. 세금으로 수억 낼 바엔 여기서 자산 방어하면서 힘 모으는 게 훨씬 영리하죠. 결국 초고가 주택 규제를 피해 중랑구를 징검다리 삼는 게 현명한 전략 같아요. 저평가된 이곳에서 비과세 혜택 받고 상급지로 갈아타는 루트가 답입니다. 이번엔 진짜 결정하려고요. 더 늦으면 여기도 입장권 가격 금방 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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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뼈저린토끼
    1개월 전

    맞아요. 요즘 세금 무서워서 초고가 주택 함부로 못 들고 가죠. 중랑구가 확실히 틈새네요.

  • 박훈성
    1개월 전

    글쎄요... 중랑구가 저평가는 맞는데 상급지 갈아타기용 징검다리로 수익이 날까요? 전 좀 회의적임.

    단아한올빼미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비과세 혜택 무시 못해요. 신내6단지시영 정도면 실거주도 나쁘지 않고요. 저도 와이프랑 지역 때문에 엄청 싸웠는데 결국 실속 챙기는 방향으로 합의 봤습니다. 세금 아끼는 게 버는 거라는 말 진짜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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