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우아한참새

신내6단지시영 봉화초 가깝고 중학교 학군도 기대 이상이네요

신내6단지시영에 들어와서 지낸 지도 벌써 시간이 꽤 흘렀네요. 여기 살면서 가장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이들 학교 보내는 환경이에요. 서울봉화초등학교가 단지에서 직선으로 230m 정도 거리라 정말 가깝거든요. 아침마다 아이들 등교하는 모습 보면 이 동네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물론 중학교는 조금 더 걸어야 하는 위치이긴 합니다. 원묵중학교가 한 660m 정도, 태릉중학교는 800m 넘게 떨어져 있더라고요. 거리가 아주 가깝진 않아도 이 정도면 충분히 걸어 다닐 만한 수준인 것 같아요. 진학 실적 같은 부분도 부모님들 사이에서 평이 나쁘지 않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이 동네는 알면 알수록 참 정이 가고 아이 키우기 참 따뜻한 곳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단지 안에서 아이들 웃음소리 들릴 때마다 여기서 계속 살고 싶다는 마음이 커져요. 입주한 지 30년 6개월 정도 된 단지라 연식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학군이나 아이 교육 환경을 최우선으로 보시는 분들께는 이만한 곳이 없을 것 같습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