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강재혜
3개월 전

신내5단지 10.8억 신고가 보고 상봉7구역 갈아타기 재검토

다들 은마 분담금 때문에 시끄러울 때 저는 중랑구 안에서 비과세 타이밍을 다시 계산해봤습니다. 최근 신내5단지두산대림 38평이 10.8억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기존 보유분 가격이 버텨주니까 일시적 2주택을 활용한 상봉7구역 진입 시나리오가 꽤나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마침 상봉7구역이 49층 변경인가 고시가 나면서 공급 세대수도 841가구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지금 신내동 집을 비과세로 매도하고 상봉7구역 입주권으로 갈아타면 레버리지 관리도 적정 수준에서 가능할 것 같네요. 다만 공사비 급등 이슈가 있으니 추가분담금이 사업시행계획인가 수치보다 더 뛸 리스크는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상봉역 펜타역세권 호재가 이미 선반영된 건 아닌지, 입주 때까지 보유 여력이 충분한지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니까 딱 각이 나오더라고요. 확실히 지지부진한 재건축보다는 이렇게 사업시행계획인가 도장 찍고 속도 내는 곳이 마음 편합니다. 신내5단지 신고가로 확보한 체력을 상봉 마천루에 실어보는 쪽으로 전략을 굳히는 게 맞을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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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힘찬물개
    3개월 전

    신내5단지 10.8억이면 진짜 많이 올랐음. 상봉7구역 49층은 못 참지.

  • 게을러빠진뱀
    3개월 전

    일시적 2주택 기간 잘 확인하셔야 할 거예요. 요즘 세무조사도 깐깐하고 상봉쪽 입주권은 취득 시점 잡는 게 은근 까다롭거든요.

  • 김건별
    3개월 전

    리스크 관리하시는 모습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상봉7구역 841가구로 늘어난 거 보고 사업성 나쁘지 않겠다 싶었습니다. 다만 분담금 확정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잡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 밝은뱀
    3개월 전

    49층 주상복합 들어오면 중랑구 스카이라인 천지개벽할 텐데 부럽습니다.

  • 낭만적인개미
    3개월 전

    역시 40대 투자자분들은 신중하시네요. 저라면 신내동 신고가 나왔을 때 비과세 혜택 받고 얼른 상봉으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실거주 만족도 차이가 꽤 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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