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5단지두산대림 12.8억 찍은 거 보니 분담금 걱정은 기우네요
요즘 재건축 추진하는 단지들 보면 분담금 폭탄 소리에 다들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중랑구 쪽도 사업성 따지면서 회의론 섞인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길래 데이터 좀 뜯어봤습니다. 일단 시장의 기준점부터 확인해야겠죠.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중랑구 대장격인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가 드디어 15억을 돌파했더군요. 대장주가 위를 이렇게 뚫어주면 주변 단지들 가치 평가 기준도 통째로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여기에 상봉역 GTX-B 재정구간 조기 착공 들어간 게 결정타라고 봅니다. 단순히 계획만 있던 게 아니라 실제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동북권 교통 허브라는 실체가 생기고 있거든요. 이런 인프라 혁신은 단순히 아파트 연식 바뀌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시세 견인력이 있죠. 신내5단지두산대림 실거래도 직접 긁어봤는데 흐름이 꽤 묵직합니다. 45평형이 7월 29일에 12.8억(11층) 찍으면서 1년 최고가를 새로 썼거든요. 분담금 몇 억 무서운 건 맞는데, 인프라 깔리고 대장주가 시세 끌어주는 속도가 더 빠를 거 같습니다. 결국 지금 겪는 분담금 갈등은 일시적인 비용 문제일 뿐이죠. 상봉역세권 가치랑 대장주 시세 따라가는 자산 상승분이 리스크를 충분히 덮고도 남을 겁니다. 제가 좀 낙관적으로 본 거 같기도 한데 숫자는 거짓말 안 하니까요.
댓글2개
- 류별윤1개월 전
근데 45평 12.8억이면 전고점 대비 아직 갈 길 멀지 않나요? 분담금 5~6억씩 나오면 답 없을 텐데 말이죠.
정미유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GTX 상봉역 조기 착공이 단순 호재가 아니라 실제 삽 떴다는 게 핵심이죠. 신내5단지도 그 흐름 탈 거라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기다란비버1개월 전
사가정 15억 찍은 게 진짜 크긴 해요. 중랑구 체급이 아예 달라진 느낌이라 분담금 내고라도 새집 받는 게 무조건 이득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