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정희욱

신내4단지 6.5억 신고가 보니까 상급지 갈아타기 고민되네요

요즘 신내4단지 20평이 6.5억까지 찍었다는 소식 듣고 동네가 참 떠들썩하네요. 부동산 사장님 말씀이 안전진단 기준 완화되면서 재건축 속도 붙을 거란 기대감이 실거래로 바로 꽂혔다고 하더라고요. ㄷㄷ 그럼 이제 우리 동네 노후 단지들 들고 끝까지 가는 게 정답일까요? 저는 오히려 신내4단지가 직전보다 3,000만원이나 오르면서 평탄화가 되는 지금이 상급지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갭 메우기 기회라고 보거든요. 실제로 상봉역 GTX-B 호재가 있는 대장주들이나 e편한세상화랑대 같은 곳이랑 비교해 보면 지금이 갭이 가장 붙어 있는 시점이 아닐까 싶어서요. 저평가된 동네가 인정받는 건 뿌듯하지만 대장주가 다시 치고 나가기 전에 화랑대 쪽 신고가 추이를 더 유심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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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넓은나비

    저도 신내4단지 사는데 요즘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에요. 실거래 6.5억 떴다는 소리에 다들 기대감이 엄청납니다.

    서툰순록

    윗분 말씀대로 분위기는 좋은데, 사실 6.5억이면 여기서 조금만 더 보태서 상봉역 근처나 화랑대 쪽 보는 게 장기적으로는 낫지 않나요? 갭 줄었을 때 움직이는 게 국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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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참새

    안전진단 완화됐다고 해도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인데... 신내동 구축들이 그 속도를 따라와 줄지가 의문이네요. 저는 그냥 대장주 홀딩이 답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