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4단지 6.2억 신고가 찍힌 이유, 살아보니 알겠어요
중랑구에 첫 보금자리 틀고 대출 규제 뉴스에 가슴 졸였던 게 엊그제 같네요. 계약금 날릴까 봐 피 마르던 시간 지나 이제는 이 동네 매력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최근 신내4단지 20평이 6.2억에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직전 기록인 5.7억보다 무려 5천만 원이나 훌쩍 뛰어오른 수치라 다들 놀라시더라고요. 사실 살아보니 이 가격이 납득 가는 게, 강남 접근성이 정말 보석 같아요. 7호선 타고 논현이나 반포까지 직주근접이 워낙 좋다 보니 전세 수요도 끊이질 않죠. 치안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막상 지내보면 동네가 참 평온하고 따뜻합니다. 데이터만 봐도 강남구 성범죄 발생 건수가 678건일 때 우리 구는 그보다 500건 이상 적거든요. 서울 전체에서 5대 범죄 통계도 중간은 가는데, 편견 때문에 저평가된 게 아쉬울 따름이에요. 아파트 단지 산책로 걷다 보면 '여기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생애 최초로 선택한 이 보물 같은 동네가 앞으로 더 빛나길 기대해 봐요.
댓글7개
- 기다란치타3개월 전
신내4단지 가성비랑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알아줘야 함.
- 마솔루3개월 전
오 6.2억이라니 축하드려요! 저도 중랑구 이사 오고 나서 동네 분위기 너무 좋아진 거 느껴요. 치안도 살다 보면 무서운 거 하나 없는데 말이죠.
- 김수예3개월 전
강남구랑 범죄 건수 비교한 거 보니까 확실히 체감되네. 편견이 무섭긴 무섭다.
- 이우원3개월 전
저도 처음엔 대출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지금은 단지 내 나무들 보면서 힐링해요. 실거주자가 느끼는 행복이 제일 중요한 법이죠!
- 작은가재3개월 전
전세 잘 나가는 이유가 있죠. 7호선 라인은 배신 안 합니다.
- 잘난황새3개월 전
신고가 축하드립니다~ 동네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글이네요.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져요!
- 명랑한오소리3개월 전
맞아요. 중랑구가 은근히 살기 편해요. 시장 가깝고 교통 좋고.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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