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정도유
2개월 전

신내4단지 5.7억 비과세 받고 중화동 모아타운 갈아타기 실익 있을까?

신내4단지 20평이 지난 7월 9일 5억 7,000만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비과세 매도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일시적 2주택 전략으로 중화동 모아타운 수혜지를 째려보고 있어 수치를 좀 정리해 봤습니다. 신내4단지는 대단지의 쾌적함은 있지만 재건축까지는 속도가 더딘 게 사실입니다. 반면 중화1동 4-30이나 중화동 329-38 일대는 사업성 면에서 완전히 다른 판이 짜였어요. 지난 7월 10일 서울시가 발표한 모아타운 개선안을 보면 역에서 350m 이내인 이 구역들은 준주거 상향으로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받을 수 있고, 평균 13층이라는 답답한 층수 제한도 아예 삭제됐습니다. 결국 안정적인 구축 대단지를 지킬지, 아니면 규제가 풀린 역세권 고층 아파트 입주권을 선점할지의 싸움입니다. 제 판단이 맞는지 직접 이 동네 살아보신 분들이나 임장 다녀오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 정보가 갈아타기 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5

댓글
5개

  • 좋은새우
    2개월 전

    신내4단지 신고가 축하드려요! 중화동 모아타운은 진짜 천지개벽 수준이라 고민되실 법합니다.

  • 조용진
    2개월 전

    7월 10일 발표된 용적률 500% 혜택이 생각보다 파급력이 크더라고요. 저도 중화1동 쪽 지분 보고 있는데 실거주 몸테크 견딜 자신만 있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 곧은말
    2개월 전

    비과세 혜택은 무조건 챙기는 게 돈 버는 길이죠. 다만 중화동 빌라촌 주차나 생활 인프라는 단지형 아파트랑 비교하면 많이 열악합니다. 그래도 층수 제한 풀린 건 투자가치 면에서 무시 못 할 강력한 호재라고 봅니다. 직접 발품 팔아보시고 결정하시길 추천해요!

  • 고운하마
    2개월 전

    정보 깔끔하네요. 신내동에서 중화동으로 넘어가는 게 상급지 이동은 아니지만 사업성만 보면 중화동이 우위입니다.

  • 김호아
    2개월 전

    5.7억이면 자금 여력 충분하시니 일시적 2주택 전략이 지금 시점에서는 베스트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