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4단지 4.9억 신고가 보니 묵동 아이파크랑 고민 더 깊어지네요
대치동 전세 반값도 안 되는 돈으로 서울에서 내 집 마련하고 애들 공부까지 시킬 수 있다는 게 참... 요즘 중랑구 쪽 손품 팔면서 느끼는 건데, 정말 저평가된 곳이라는 확신은 들거든요? 근데 막상 실행하려니 ‘똘똘한 한 채’냐 ‘가성비 실거주’냐 이 갈림길에서 발이 안 떨어져요. 제가 고민 중인 포인트들을 딱 세 가지만 정리해 봤어요. 1) 일단 신내4단지 16평이 4.9억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직전보다 7천이나 올랐다는데, 확실히 7호선 강남 접근성 보고 들어오는 수요가 탄탄한가 봐요. 노도강보다 입지 우위라는 평가가 그냥 나오는 소리는 아닌 듯싶고요. 2) 반대로 묵동 아이파크는 실거주 만족도가 진짜 높다던데... 주변 인프라나 정주 여건은 참 좋지만, 가격 탄력이 좀 떨어진다는 입주민들 하소연이 걸려요. 몸빵을 해서라도 신내동 대단지로 가야 할지, 아니면 편안한 삶을 택해야 할지 참 어렵습니다. 3) 결국 지금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아닐까 싶거든요. 신내4단지처럼 치고 나가는 곳을 잡아야 나중에 웃을지, 아니면 실거주 편한 곳에서 안주할지... 이 정도 고민이면 기준은 섰는데, 마지막 한 끗 결정을 못 내리는 제 자신이 참 답답하네요. 한숨만 푹푹 쉬다가도 중랑구 지도를 보면 또 설레는 이 마음... 자산 가치냐 삶의 질이냐, 이번 주말 임장 다녀와서 진짜 마침표 찍으려고 합니다.
댓글5개
- 빠른뱀3개월 전
신내4단지 16평 4.9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음. 그래도 7호선 라인 무시 못하죠.
- 멋진홍학3개월 전
묵동 아이파크 살고 있는데 실거주는 정말 깡패예요. 근데 가격 안 오르는 거 보면 가끔 현타 오긴 합니다. 투자 가치 보실 거면 신내동 대단지가 나을 수도 있어요.
- 짙은꽃게3개월 전
40대면 이제 정착하셔야 할 텐데... 저라면 애들 교육 생각해서라도 단지 규모 큰 쪽으로 갈 것 같아요.
- 멋진벌새3개월 전
고민만 하다가 기회 놓치는 것보다 직관 믿고 지르는 게 답일 때가 있더라고요. 중랑구가 확실히 요즘 분위기 탄 건 맞는 듯!
- 조오정3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근데 결국 입지 좋은 놈이 나중에 효자 노릇 하더라고요. 신고가 찍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