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나쁜밍크
3개월 전

신내4단지 4.9억 신고가 보니까 상봉역 천지개벽 진짜 코앞이죠 고민입니다

상봉역 내려서 터미널 부지 쪽 걷다 보면 공사 소음부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요. 망우역까지 이어지는 그 낡았던 골목들이 아파트 숲으로 바뀌는 게 눈에 보입니다. 최근에 신내4단지 16평이 4.9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직전보다 7천이나 올랐는데 이게 단순한 구축 반등이 아니거든요. 안전진단 기준까지 완화되면서 노후 단지들 몸값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서울시에서 발표한 모아타운 정책 변화도 우리한테는 엄청난 기회죠. 역 승강장 350m 이내면 3종 주거지를 준주거로 상향해서 용적률을 500%까지 준다는데, 이정도면 사업성이 안 나올 수가 없는 구조라 솔직히 가슴이 뜁니다. 결국 상봉터미널이랑 이마트 폐점 부지에 들어설 신축들이 대장 역할을 해줄 거예요. 그 온기가 주변 노후 단지들로 퍼지면서 동네 전체 체급이 올라가는 메커니즘이죠. 지금 분위기면 연말에는 앞자리 숫자가 또 바뀔 것 같아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구석구석 다녀보니 중랑구가 확실히 저평가 탈출하는 시그널이 강하게 느껴지내요. 우상향 흐름 타는 건 이제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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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점잖은비버
    3개월 전

    상봉역 근처는 진짜 갈 때마다 바뀌어 있어서 놀라워요. 신내4단지 신고가도 결국 그 입지 가치를 증명하는 거죠.

  • 포근한고래
    3개월 전

    모아타운 용적률 500%는 진짜 대박 호재긴 합니다. 사업 속도만 붙으면 중랑구 대장주들 다 갈아치울지도요.

  • 신규기
    3개월 전

    요즘 중랑구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7호선 강남 접근성에 개발 호재까지 겹치니까 구축들도 기지개 켜는 모양새가 아주 보기 좋습니다.

  • 멋진갈매기
    3개월 전

    신내4단지 4.9억이면 아직도 싸다고 봅니다. 연말엔 무조건 5억 중반 넘길걸요?

  • 깨끗한호랑이
    3개월 전

    상봉터미널 부지 올라오는 거 보면 격세지감 느껴집니다.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에요.

  • 조혁욱
    3개월 전

    결국은 서울 신축 공급 부족이라 이런 입지 좋은 노후 단지들이 답이죠. 선점하는 사람이 승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