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이건이
1개월 전
신내11단지대명 신고가 보니 중랑구 대형 매물 잠길만함
오늘 뜬 KB 8월 동향 보셨나요?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국평 20억 시대가 도래하면서, 서울 전역으로 공포가 확산되는 느낌이네요. 근데 8.3 세제개편안 발표된 이후로 흐름이 좀 묘해요. 초고가 주택 보유세 부담이 커지니까, 오히려 규제 덜하면서 가치 있는 외곽 희소 매물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많아졌거든요. 중랑구가 그동안 소외된 건 사실이죠.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좀 다릅니다. 절대 저평가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대형 평형 중심으로 매물 잠김이 꽤 심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실제로 신내11단지대명 20평이 6.2억에 찍혔습니다. 직전보다 7,000만원이나 올랐더군요. 이게 단순히 키 맞추기가 아니라, 세제 압박 피한 수요가 몰리면서 제 가치를 찾는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중랑구 대형 평형의 상승세는, 똘똘한 외곽을 선점하려는 수요층의 자금 여력에 따라 갈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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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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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오은1개월 전
경기도 동탄이 22억 찍는 마당에 중랑구 대형 평형이 이 가격인 건 확실히 메리트 있죠. 세제 개편안 수혜지로 꼽히는 이유가 다 있음.
- 아쉬운꿀벌1개월 전
글쎄요. 대형은 거래 절벽 오면 답 없는데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시는 거 아님? 신내동 쪽은 교통 호재 실현될 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텐데요.
엄청난오소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처럼 세금으로 누르는 장세에서는 실수요 탄탄한 서울 외곽 대형이 오히려 하방 경직성이 좋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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