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바람직스러운삵

신내 중앙하이츠 250% 용적률에 역세권 제외면 1:1이 답일까요

용적률 250% 단지에서 재건축을 논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벽은 결국 '돈' 문제더군요. 신내 중앙하이츠는 현재 용적률이 이미 250%라 사업성이 빠듯한데, 최근 면목선 계획에서도 역세권 거리에 들지 못했다는 데이터가 확인되네요. 역세권 상향을 통한 용적률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이라, 기존 평형을 유지하는 1:1 재건축이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보입니다. 문제는 일반분양 수익 없이 사업을 진행하면 분담금이 수억 원대로 커질 텐데, 이걸 감당할 소유주들의 의지가 얼마나 모일지가 관건일 것 같아요. 월급쟁이도 전략을 잘 세우면 자산을 늘릴 수 있다는 확신은 있지만, 이런 고밀도 단지는 시세 차익보다 실거주 가치 개선에 더 비중을 둬야 하거든요. 결국 소유주들이 대형 평수 욕심을 내려놓고 주거 환경 개선 비용을 받아들여야, 정체된 사업의 물꼬가 겨우 터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수억 원의 현금을 조달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면, 아무리 새 아파트가 좋아도 동의율 확보부터 난항을 겪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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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구하예

    분담금 무서워서 진척 안 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