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먼토끼

신내동 대형 평수 공동명의, 절세와 호재 다 잡는 승부처일까요?

동대문구 대장 논란 보면서 느끼는 건데, 우리 중랑구도 이제 '균질성' 따지기보다 실질적인 자산 가치에 집중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남들 급지 싸움할 때 저는 신내동성3차 47평 같은 대형 평수를 유심히 보고 있거든요. 여기가 전용 118㎡가 넘는 대형이라 취득가액 자체가 높다 보니 부부 공동명의로 미리 세팅하는 게 절세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하... 사실 집 구경만 수십 번 다녔는데, SH공사 이전이나 면목선 착공 같은 굵직한 호재들이 이제 정말 눈앞에 온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이런 호재들이 실현돼서 나중에 양도차익이 크게 발생하면, 단독명의보다는 공동명의가 양도세 구간을 낮추는 데 결정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국 상급지 논쟁보다 중요한 건 내 주머니에 남는 세후 수익률이잖아요? 이런 절세 전략이랑 입지 호재를 동시에 잡으려면 지금이 명의 분산을 고민할 최적의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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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혜성

    동성3차 47평은 실거주 만족도도 높고 세금 설계만 잘하면 효자 노릇 톡톡히 할 단지죠.

  • 배인준

    요즘은 세후 수익이 진짜 실력이라 공동명의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저도 작년에 미리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