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이우용
신내데시앙포레 9억대, 중화5구역 vs 면목 모아타운 어디로?
중랑구 대장주 격인 신내데시앙포레 임장 다녀오면 확실히 대단지가 주는 쾌적함이 다르더군요. 근데 요즘 중화동이랑 면목동 쪽 정비사업 수치들이 워낙 공격적이라 갈아타기 수요가 꽤 움직이는 모양입니다. 특히 중화5구역은 인근 가로주택까지 합쳐서 3,300세대 규모로 추진된다는데, 이 정도 체급이면 아예 중랑구 주거 지도를 새로 그릴 수준이라 봅니다. 반면 면목동 모아타운 쪽은 조합원들이 입주까지 5~7년 정도로 타이트하게 잡고 있더라고요. 신내데시앙포레 35평 평균 시세가 9.18억 정도인데, 이걸 팔고 넘어갈 때 대단지 프리미엄을 가져갈지 아니면 빠른 신축 입주를 택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결국 광역 교통망이랑 규모를 중시한다면 중화5구역이, 상권 인프라 유지하면서 속도감 있게 새집 가고 싶다면 면목 모아타운이 신내 이후의 대안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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