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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데시앙포레 9억대, 재건축 분담금 리스크 피해 갈아탈 가치 있을지

최근 중랑구 땅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가 계속 들리네요. 지가는 오르는데 신내 중앙하이츠 같은 곳은 용적률이 이미 250%라, 1:1 재건축으로 가면서 생길 분담금 리스크를 무시하기 어렵단 생각이 듭니다. 결국 사업성 불투명한 노후 단지들보다 학군이랑 인프라가 잡힌 신내데시앙포레 쪽이 더 눈에 들어오는데요. 1,896세대 대단지라 실거주 환경은 검증됐고, 35평이 9억 초중반대라 자산 방어 측면에서도 차라리 이쪽이 현실적이지 않나 싶어요. 물론 지가 따라서 교육비 부담도 같이 올라가겠지만, 정비사업 불확실성을 안고 가느니 정주 여건 좋은 곳으로 쏠리는 게 맞을까요. 대출 금리 상단이 여기서 더 열리면 실거주 한 채도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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