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예쁜흰곰
신내데시앙포레 9억대면 실거주로 괜찮을까요?
요즘 대출 규제 풀린다는 소문도 돌고 정부 기조가 바뀌는 분위기라, 전세로 한 턴 더 버텨야 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매수를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 모양입니다 잠실이나 강남 출퇴근 동선 생각하면 7호선 라인이 핵심인데, 사가정 센트럴아이파크나 라온프라이빗 같은 대장주들은 9억대 예산으로 30평대 진입하기가 사실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신내데시앙포레를 지켜보게 되는데, 1,896세대 대단지라는 점이 일단 든든해 보입니다 데이터 찾아보니 35평 매매가가 평균 9.49억 정도라 예산 범위 안에 딱 들어오던데요. 입주한 지 12년 된 단지지만 관리가 잘 된다는 평이 많고, 48평 큰 평수도 10.14억 수준이면 넓게 살고 싶은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아요 물론 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다는 게 변수겠지만, 규제 완화 수혜를 생각하면 이런 실거주 단지들이 하방 경직성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 사느니 장기적인 안정성을 택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단지 내 주차나 실제 소음 같은 부분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혹시 제가 생각 못한 이 단지만의 리스크가 또 있을까요? 잘 아시는 분들 의견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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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석루
사센아나 라온이 강남 가기는 편해도 예산 맞추려면 데시앙포레가 현실적이긴 하죠. 1,8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관리비나 커뮤니티는 나쁘지 않을 거예요. 다만 지하철역까지 거리는 직접 한번 체크해보시는 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