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최용미
1개월 전

신내데시앙포레 8.5억 실거래랑 상봉역 GTX 호재 보니까 규제 논란도 무색함

음... 저는 요즘 실거주 의무 규제 때문에 잠도 안 오고 너무 혼란스러워요. 중랑구가 전국 상승률 1위 찍고 30대들이 몰린다는 소식에 마음만 더 급해지더라고요.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가 15억 뚫으면서 가격 상한선을 열어준 게 정말 큰 것 같아요. 신내데시앙포레 35평도 8월 7일에 8.5억 실거래 찍힌 거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온 느낌임. 게다가 상봉역 GTX-B 조기 착공까지 시작되니까 이직 생각도 잠시 접고 여기 잡아야 하나 싶거든요. 규제 논란이 있어도 결국 교통 허브로 바뀌는 입지는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고 봐요. 드디어 내 집이 생길 것 같아 설레기도 하고 불안하지만 이 정도면 도전해볼만 하겠죠? 용기 내서 들어가도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혹시 이 근처 직장 다니시는 분들 출퇴근길 많이 막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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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흰닭
    1개월 전

    저도 30대인데 요즘 중랑구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에요.

  • 붉은딱다구리
    1개월 전

    실거주 의무가 걸리긴 해도 상봉역 GTX 호재 생각하면 지금이 막차일 수도 있겠네요.

  • 강훈인
    1개월 전

    글쎄요... 8.5억이면 조금 더 보태서 성북이나 동대문 쪽 구축 보는 게 낫지 않나요? GTX 하나만 믿고 가기엔 리스크가 있어 보여요.

    박재진
    1개월 전

    위에 쓴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상봉역은 복합환환승센터까지 들어오잖아요. 단순히 지하철 하나 생기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데시앙포레 정도면 대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도 높으실 거예요. 저도 작년에 고민하다 놓쳤는데 지금이라도 잡으시는 게 답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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