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김나경
1개월 전

신내데시앙포레 임장기: 애 키우기 진짜 최고라는 평 듣는 이유

최근 서울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짙다는데 중랑구 분위기는 확실히 딴판이더라고요. 지난달에 전국 집값 상승률 1위를 찍었다는 기사 보고 설마 했거든요. 근데 직접 현장 돌아보니까 왜 그런지 체감이 좀 됐습니다. 결국 노도강 같은 외곽 지역으로 매수세가 번지는 흐름이잖아요. 그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저가 대단지로 실수요자들이 꽤나 몰리는 모양새입니다. 대출 규제 얘기 나오기 전에 미리 움직이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번에 신내데시앙포레를 유심히 살펴봤는데요. 1,896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도 그렇고 단지 안이 거의 공원 수준이라 놀랐어요. 최근에 35평이 8.6억에 신고가 찍었다는데, 이정도 인프라에 이 가격이면 서울 안에서 정말 흔치 않은 선택지죠. 단지 내 커뮤니티나 조경이 워낙 잘 돼 있어서 애들 뛰어놀기엔 이만한 곳이 없지 싶음. 물론 연식이 좀 차오르는 부분은 감안해야겠지만요. 실거주 만족도랑 가격 경쟁력을 같이 따져보면, 아이 키우는 집 입장에선 여기만한 대안 찾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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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정승가
    1개월 전

    데시앙포레는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죠. 8.6억이면 아직 서울에서 희망이 있는 가격대임.

  • 포근한사슴
    1개월 전

    직접 가보시면 알겠지만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단지 관리 상태가 웬만한 신축 뺨쳐요. 상봉역 쪽 학원가랑도 멀지 않아서 초등 자녀 둔 부모님들이 선호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 김호서
    1개월 전

    애 키우기 좋다는 건 인정하는데요. 신내동 쪽이 교통이 조금 애매하지 않나요? 출퇴근 시간 생각하면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