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작은고니

신내데시앙포레 대형 9억대, 규제 완화 앞두고 진입 타이밍일까요?

강남이나 분당만 오르는 줄 알았는데 신내동 대장주들도 소리 없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네요. 최근 신내6단지나 건영2차가 시세를 리딩하면서 확실히 분위기를 잡아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밀어주니까 신내동성3차 34평 같은 후발 단지들도 상승세가 뚜렷하게 붙는 모양새고요. 이런 흐름이 결국 면목선 착공이나 SH공사 이전 호재랑 맞물리면 어떻게 될까요? 현재 신내데시앙포레 47평 호가가 9억 중반에서 10억 안쪽으로 형성되어 있더군요. 34평형들이 8억 중반까지 바짝 추격하는 상황이라 평형 간 가격 갭이 상당히 좁아진 상태입니다. 정부 규제 완화 기조까지 고려하면 결국 희소성 있는 대형 평수가 재평가받을 시점이라고 봅니다. 취득세나 양도세 계산기 두드려봐도 지금처럼 갭이 줄었을 때 상급 평수로 갈아타는 게 맞겠네요. 호재가 실현되기 전인 지금이 실거주 겸 투자로 진입하기엔 가장 리스크 적은 구간인 것 같습니다.

1

댓글
1개

  • 어두운돌고래

    신내동성 보유 중인데 34평 오르는 속도 보면 대형이랑 갭 차이 진짜 얼마 안 나긴 합니다. 갈아타기 계산 잘 해보셔야 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