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뼈저린독수리
1개월 전

세제개편 후에 다시 본 신내4단지 매수 타이밍

결정을 못 하겠어서요. 이번 8.3 세제개편안 발표되고 나서 시장 분위기가 참 묘하게 바뀌는 게 느껴지네요. 고가 주택들 보유세 부담이 확 늘어나니까,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서울 외곽 쪽으로 눈길 돌리는 분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 저도 사실 그동안 소외됐던 우리 중랑구가 드디어 제 가치를 찾는 다크호스가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거든요. 특히 제가 보석 같다고 생각하는 신내4단지는 요즘 실거래 흐름이 심상치 않아요. 최근에 20평이 6억에 거래된 걸 봤는데, 불과 얼마 전 최저가 4.5억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바닥 다지고 올라오는 에너지가 느껴지죠. 단지 안을 걷다 보면 참 평화롭고 삶의 질이 올라가는 기분이라 애착이 참 큰데, 이런 실거주 만족도가 결국 가격에도 반영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세제 부담 피하면서 실거주랑 투자 두 마리 토끼 잡기엔 지금이 중랑구 진입의 적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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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보드라운고래
    1개월 전

    동네가 참 조용하고 살기 좋죠. 저도 신내동 살면서 마음이 참 편해졌어요.

    붉은개구리
    1개월 전

    이분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며칠 전에 단지 둘러보고 왔는데 확실히 매물 거둬들이는 분위기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신리희
    1개월 전

    요즘 분위기 타는 건 맞는데 20평 6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온 거 아닌가 싶네요.

  • 고운스라소니
    1개월 전

    보유세 걱정 없는 금액대라 확실히 메리트 있어요. 실거래가 6억 찍은 거 보니까 이제 저평가 소리 듣던 시절도 다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 유라유
    1개월 전

    근데 6억이면 차라리 대출 좀 더 보태서 노원 쪽 대단지 가는 게 낫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