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이혜예

세제개편 논의에 신내9단지진흥 21평 선점 고민되네요

결정을 못 하겠어서요. 야근이 잦은 직종이라 도보 출퇴근이 정말 간절한데, 지방 발령 가능성 때문에 계속 전세만 고집해왔거든요. 그런데 요즘 2027년 세제개편안 논의되는 거 보니까 무주택으로만 버티는 게 답이 아닌 것 같네요. 현금 3억 정도 들고 부모님 댁 있으면서 생애최초대출 활용할 곳 찾고 있는데, 신내동 쪽 흐름이 무섭습니다. 신내6단지나 건영2차 같은 리딩 단지들 상승세가 확실히 눈에 띄더라고요. 6단지는 1,600세대 넘는 규모라 그런지 분위기 타는 게 체감이 됩니다. 세제 혜택 챙기면서 장기 보유하려면 결국 이런 대단지를 선점하는 게 맞지 싶어요. 신내9단지진흥 21평도 8월 27일에 6억 2,000만원 찍으면서 전고점 바짝 따라붙었던데, 6억대 초반이면 아직은 사정권이라 고민이 깊어지네요. 직주근접이랑 절세 혜택 다 잡으려면 더 늦기 전에 레버리지 일으켜서라도 진입하는 게 자산 증식에 최선일까요? 발령 리스크 때문에 망설여지긴 하는데, 좋은 교통 여건 갖춘 대단지라 전세 놓기도 수월할 것 같아 마음이 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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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최배안

    3억 있으시면 생초 대출 끼고 신내동 대단지 들어가는 거 나쁘지 않죠. 9단지도 역 가깝고 살기 편해요.

  • 전리훈

    발령 리스크 있으면 실거주 의무부터 확인해보셔야 할 듯요. 세제 혜택 받으려다 꼬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