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 한일써너스빌 딩크족 실거주, 상투 아닌 위상 변화의 시작일까요
중랑구 상승률 0.53% 찍는 거 보고 요새 잠이 잘 안 오네요. 상봉동이 인근 자치구들 중에서 직장인 소득이 가장 높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저도 여기 오래 살았지만 확실히 예전이랑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어요. 구매력 있는 젊은 층들이 계속 유입되니까 동네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기분이라 참 묘하네요. 특히 딩크족 부부들이 한일써너스빌리젠시 같은 주상복합을 많이 보시더라고요. 망우역세권이라 코스트코나 홈플러스 같은 인프라가 워낙 잘 갖춰져 있어서 살기는 정말 편할 거예요. 여기에 상봉터미널 자리에 랜드마크급 주상복합 대단지까지 들어오면 물리적인 환경 자체가 지금이랑은 아예 딴판이 될 텐데, 이 정도면 지역의 위상 자체가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과정 아닐까 싶어요. GTX랑 상봉역 복합환승센터 같은 매머드급 호재들도 이제 하나둘 가시화되고 있잖아요. 단순히 거주지를 넘어 서울 동북권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되는 중이라 지금의 우상향은 상투가 아니라 본격적인 가치 반영의 시작이라고 봐요. 확실한 미래 가치가 뒷받침되는 만큼 실거주라면 지금을 저점으로 보고 용기 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시고, 그냥 제 생각 공유해봐요.
댓글5개
- 명랑한독수리1개월 전
상봉동 소득 수준 높다는 건 진짜 의외네요! 딩크족 살기엔 상봉역 주변만한 곳이 없긴 하죠.
- 최배호1개월 전
교통 호재가 워낙 빵빵해서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한일써너스빌은 인프라가 진짜 깡패잖아요.
- 김현현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호재가 많아도 단기간에 1억씩 오르는 건 좀 과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상봉터미널 개발도 시간이 꽤 걸릴 텐데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 검은바다거북1개월 전
저도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 찬성입니다. 계약하고 나면 오히려 마음 편해지실 거예요. 나중에 GTX 들어오면 가격 더 무서워질걸요?
- 점잖은닭1개월 전
상봉동 분위기 바뀐 거 진짜 공감해요. 예전엔 좀 어수선했는데 요새는 깔끔한 주상복합들 들어서면서 느낌이 확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