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이라가
1개월 전

상봉 건영2차 초중학교 통학 거리랑 학군 실거주 환경 정리

상봉동에서 오래 지내다 보니 요즘 건영2차 학군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보이더라고요. 여기가 연식은 좀 됐어도 애들 키우기엔 위치가 참 묘하게 괜찮거든요. 일단 초등학교는 서울중화초등학교가 직선으로 한 230m 정도라 되게 가깝긴 해요. 도보로도 300m가 안 되는 거리라 애들 걸음으로도 금방이죠. 다만 큰길 건너는 동선이나 통학로 안전성은 부모님들이 직접 애랑 같이 걸어보고 판단하시는 게 제일 정확할 거예요. 중학교도 상봉중이나 신현중이 단지에서 400~500m 내외라 거리상으론 참 메리트 있죠. 상봉중은 한 450m 정도고 신현중도 500m 남짓이라 중학생 정도면 충분히 걸어 다닐 만한 위치거든요. 물론 96년 입주한 30년 다 돼가는 구축이라 주차가 세대당 0.8대 수준으로 빡빡한 건 감안해야 합니다. 특히 205동 쪽은 기찻길 소음이 좀 있어서 예민한 애들은 공부할 때 신경 쓰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애들 학교 가까운 거 최우선으로 보신다면 이만한 입지도 드물지만, 연식에서 오는 불편함은 각오하고 들어오시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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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배선루
    1개월 전

    중화초면 진짜 엎어지면 코 닿을 데긴 하죠. 통학로만 직접 체크해보시면 될 듯합니다.

  • 줄기찬꽃게
    1개월 전

    애들 키우기엔 학교 가까운 게 최고긴 한데 주차가 좀 힘들긴 해요. 밤 늦게 퇴근하면 자리 찾기 쉽지 않거든요.

    이선혜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요. 저도 거기 살 때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았는데, 학교 가까운 거 하나는 진짜 편해서 버텼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어린비버
    1개월 전

    205동 사는데 기차 소리 처음엔 거슬려도 살다 보면 그냥 배경음악처럼 들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 이재가
    1개월 전

    상봉중, 신현중 둘 다 가깝긴 하네요. 구축이라 층간소음은 좀 있을 수 있으니 탑층이나 수리 잘 된 집 위주로 보시는 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