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황태욱
1개월 전
상봉태영데시앙 vs 신내4단지, 학군지냐 가성비냐 고민되네요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0.25%로 살짝 둔화됐죠. 현장에선 관망세가 좀 짙어진 느낌입니다. 강남권 오름세가 주춤하니 오히려 외곽이 난리네요. 노도강이랑 중랑구가 그 빈틈을 메우며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어요. 중랑구가 7월 넷째 주 전국 상승률 1위 찍은 거 보셨나요? 결국 대출 묶여도 중저가 찾는 실수요는 확실히 움직입니다. 상봉태영데시앙처럼 학원가 도보권인 곳은 선호도가 확실하죠. 외곽인 신내4단지 가성비도 좋지만, 용마한신 23평이 6.5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 입지 차이가 결국 가격으로 나오네요. 금리 부담보다 무서운 게 공급 부족이랑 서울 입성 기회 놓치는 거죠. 중랑구 같은 곳은 실거주가 받쳐주니 하락장에서도 맷집이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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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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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흰곰1개월 전
중랑구 요즘 분위기 장난 아니던데 역시 실거주가 답인가요.
- 조그만비버1개월 전
직주근접 따지면 중랑구가 서울 동북권에선 가성비 최고죠. 저도 상봉 쪽 보고 있는데 매물이 없어서 고민임.
- 검은까치1개월 전
근데 신내동 쪽은 교통이 좀 애매하지 않나요? 학군지라고 해도 상봉 쪽 아니면 학원가 가기도 빡세고. 지금 가격에 들어가는 게 맞나 싶음. 좀 더 지켜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