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굳은코끼리
1개월 전

상봉역 주상복합 vs 신내데시앙포레 갈아타기 결정했음

오늘 8.3 세제개편안 뉴스 보셨나요? 초고가 주택 보유세 부담을 확 늘린다니까 상대적으로 서울 외곽 쪽으로 눈길이 확 쏠리는 분위기더라고요. 그동안 우리 중랑구가 참 소외됐다는 생각에 속상할 때도 많았는데... 요즘 분위기 보면 이제야 제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인가 싶어 혼자 설레기도 하고요. 사실 몇 년 전부터 갈아타기 고민만 하다가 타이밍을 계속 놓쳤거든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정리하고 상봉역세권 주상복합으로 가서 몸테크를 할지, 아니면 아예 신내데시앙포레처럼 쾌적한 대단지로 갈지 밤잠을 설치네요. 데시앙포레 32평이 6월에 9.2억 찍은 거 보니까 확실히 실거주 대장주로서의 탄탄함이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지금 호가도 9.5억선이라는데, 이 가격에 들어가도 나중에 손해는 안 보겠죠? 편리한 환승역세권의 주상복합이냐, 아니면 인프라 다 갖춰진 택지지구의 대단지냐... 결국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이겠지만 세제 개편까지 터진 마당에 이제는 정말 결정을 내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저처럼 아이 키우는 집은 역시 쾌적한 대단지가 똘똘한 한 채로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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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넓은물총새
    1개월 전

    데시앙포레 1,326세대면 관리비나 커뮤니티 면에서 주상복합이랑 비교 불가죠. 저라면 무조건 대단지 갑니다.

  • 조혁영
    1개월 전

    상봉역 쪽은 나중에 GTX 들어오고 하면 직주근접 메리트가 장난 아닐 텐데... 근데 지금 실거주 만족도만 따지면 신내동 쪽이 훨씬 조용하고 좋긴 해요.

    변선솔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근데 주상복합은 전용률도 낮고 애 키우기엔 주변 환경이 좀 어수선하지 않나요? 저는 안정적으로 데시앙포레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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