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약빠른강아지
1개월 전

상봉베스트원 하락세에도 LG쌍용 신고가 터진 중랑구 반전 상황

신도림 4차 e편한세상 신고가 찍히는 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급해져요. 전세 만기가 딱 5개월 남았는데, 이번 8.3 세제개편안 발표되고 시장 흐름이 확 바뀐 게 느껴지거든요. 초고가 주택 보유세 때리는 정책 나오니까 다들 강남 대신 서울 외곽 다크호스를 찾는 분위기더라고요. 세금 부담 피하려는 스마트 머니들이 벌써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거죠. 특히 중랑구가 그동안 정말 말도 안 되게 소외됐던 절대 저평가 지역이잖아요. 근데 요즘 분위기는 완전 딴판입니다. 상봉역세권 주상복합인 상봉베스트원은 최근 12평이 3.2억까지 조정받으면서 바닥을 다지는 모양새예요. 반면에 인근 대장급인 LG쌍용 27평은 8.1억으로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직전 최고가가 7.3억이었는데 한 번에 8천만원이나 뛴 거라 다들 놀라는 눈치임. 이게 결국 세제 압박 피해서 실속 있는 우량 자산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몰린 결과라고 봐요. 그동안 소외됐던 중랑구가 이제야 제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 아닐까 싶어요. 저도 지금이라도 LG쌍용 같은 대단지를 잡아야 하나 밤잠 설치며 고민 중입니다. 결국 세제 부담 피하려는 수요가 유입되면서 중랑구는 서울의 새로운 상승 엔진이 될 게 확실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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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양주주
    1개월 전

    중랑구가 진짜 저평가긴 하죠. 세금 생각하면 지금 이쪽 보는 게 맞음.

  • 그리운펭귄
    1개월 전

    상봉베스트원은 평수가 작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 LG쌍용 8억 넘은 건 진짜 상징적이네요.

    김욱가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평수 차이가 커서 단순 비교는 힘들지만 중랑구 대단지들 기세가 무서운 건 팩트예요. 8.3 대책 수혜를 톡톡히 보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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