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여연윤
1개월 전
상봉동 건영2차 33평 9억 실거래와 향후 흐름 판단
제가 이 동네에서만 꽤 오래 굴러먹었는데 상봉동 건영2차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최근에 33평 8층이 9억에 찍혔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작년 저점인 6억 중반대랑 비교하면 격세지감인데, 사실 1,113세대 대단지 치고는 매물이 귀하긴 했습니다. 제가 예전 90년대 입주 때부터 봐왔지만 부동산은 결국 입지랑 시간 싸움이거든요. 지금 호가가 9억 초반에서 9.7억까지 나오는 거 보면 9억 거래는 이제 바닥을 다진 느낌입니다. 물론 96년식이라 주차 대수 0.81대 같은 노후도 문제는 감안해야겠죠. 그래도 상봉역 일대 변화 생각하면 실거주 1주택자들한테는 아직 기회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 당장 무리해서 들어오기보다는 본인 가용 자금에서 대출 비중이 40% 넘어가면 좀 더 지켜보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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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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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인1개월 전
9억이면 확실히 전고점 근처까지 온 거 같긴 한데 입지가 깡패라 수긍이 가네요.
- 황재선1개월 전
저도 여기 임장 다녀왔는데 단지 관리는 연식 대비 깔끔하더라고요.
안이이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관리는 잘 되는데 밤에 주차는 진짜 전쟁입니다. 감안하셔야 돼요.
답글 1개 펼치기 - 밝은두더지1개월 전
상봉역 쪽 호재가 워낙 많아서 9억이면 아직 머리 어깨 무릎 발 중에 무릎 정도 아닐까요?
- 한결같은황새1개월 전
33평이 대장이라 그런지 호가가 안 빠지네요. 8억 중반대 매물 나오면 바로 잡으려는데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