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김기주
1개월 전
상봉동 건영2차 구축 연식에서 오는 관리 상태와 실거주 변수
상봉동 건영2차는 96년식이라 이제 서른 살을 바라보는데도 1,100세대 넘는 규모 덕분인지 외관은 꽤 정갈한 편입니다. 예전부터 이 동네 지켜본 입장에서 보면 관리비 효율이나 단지 정돈 상태는 연식 대비 양호한 축에 속하죠. 하지만 동마다 컨디션 차이가 좀 있는데, 특히 206동이나 214동은 스프링클러가 없는 구축 설계를 그대로 유지 중이라더군요. 안전 민감하신 분들은 이 부분을 미리 인지하고 인테리어 때 소방 설비를 보강할지 고민해보셔야 할 지점임. 주차도 세대당 0.8대 남짓이라 늦은 밤에는 이중주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그래도 코스트코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 마트가 바로 옆이라 슬세권 매력은 확실히 무시 못 할 수준이고요. 수선충당금이 잘 쌓여서 배관이나 엘리베이터 교체 같은 굵직한 공사가 제때 진행되느냐에 따라 실거주 만족도가 크게 벌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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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둥근사슴1개월 전
구축은 진짜 관리가 생명인데 건영2차 정도면 그래도 연식 대비 깔끔한 편이죠.
- 가냘픈닭1개월 전
206동 쪽은 저도 들었는데 방화문 이슈는 계약 전에 꼭 확인해봐야겠음.
- 밝은두더지1개월 전
마트 3사 인접한 건 진짜 깡패긴 합니다. 주차만 감당되면 살기 나쁘지 않아요.